KOREA M RADIOLOGY CLINIC
갑상선 클리닉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정밀하고 빠른 진단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립니다.
갑상선검사,
소리없이 조용한 갑상선암을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우리나라 남녀 전체 암 발병률 3위,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1위인
갑상선암은 어느정도 병이 진행될 동안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수술 후 재발률도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받는 것이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
갑상선과 주위조직을 초음파를 이용하여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갑상선 부위에서 멍울이 만져지거나 부어있는 경우, 결절이 낭종인지 양성 또는 악성 종양인지 진단해야 합니다.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이러한 결절의 위치와 크기 등을 간단하고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으며 비침습적이고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아 안전합니다.
검사 중 갑상선암 의심 소견이 발견되면 세침흡입검사 등의 조직검사를 반드시 진행해야 합니다.
통증이 없음
비용 대비 효과가 뛰어남
방사선 피폭 없음
인체에 무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 방법
갑상선 초음파는 통증이 없으며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검사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을 뒤로 젖히고 편안한 자세로 누우면
초음파 젤리를 바르고 검사를 시작합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탐촉자를 이용하여
검사 부위 내부 조직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KOREA M RADIOLOGY CLINIC
갑상선 초음파 검사 시 주의사항
갑상선초음파 검사 전 다음 항목을 확인해보세요.
정확한 촬영을 위해 목 부위에 약간의 압박이 가해져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원활한 검사를 위해 검사 시에는 침을 삼키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초음파 젤리로 인해 검사 후 축축한 느낌이 들 수 있으나 금방 마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목걸이 등 악세서리는 분실 위험이 있으니 착용하지 말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세침흡인검사 및 조직검사
세침흡인검사 및 조직검사는 종양의 세포를 추출해 악성(암)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주사기를 이용해 갑상선 결절에서 세포를 추출하고 그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암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세침흡인검사는 간단하게 받을 수 있고 정확도도 매우 높아 갑상선 결절의 암 여부를 알기 위한 필수검사법으로 사용되는데,
세침흡입검사만으로 양성 종양과 암을 구별하기 힘든 경우에는 보다 정확한 감별을 위해 총조직검사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검사 가능
방사선 피폭 없음
높은 진단 정확도
인체에 무해
갑상선 조직검사 종류
증상 및 상태에 따라 적절한 검사를 선택해 진행합니다.
세침흡인검사
세침흡인검사는 가느다란 주삿바늘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 없어
간편하고, 정확도도 약 90~95% 정도로 높아 매우 효과적인 검사입니다.
세침흡인검사만으로도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지만 필요한 만큼의 세포가
나오지 않거나 구분이 힘든 경우 총조직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나 합병증은 거의 없고 검사부위가 조금 뻐근할 수 있습니다.
총조직검사
총조직검사는 갑상선의 결절이 크거나 세침흡인검사 결과가 불충분할 때
진행합니다. 특히 결절 및 종양의 크기가 큰 경우, 딱딱해 암이 의심되는 경우,
미세석회화가 포함된 결절인 경우 등은 총조직검사 결과가 더 정확합니다.
세침흡인검사보다 굵고 긴 바늘을 사용해 조직을 더 많이 채취할 수 있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재검사 및 오진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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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조직검사 시 주의사항
갑상선 조직검사 전 다음 항목을 확인해보세요.
조직검사는 바늘을 사용하기 때문에 검사 시 약간의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 와파린과 같은 항혈전제, 항응고제를 복용하셨다면 검사 전 반드시 말씀해주세요.
초음파 젤리로 인해 검사 후 축축한 느낌이 들 수 있으나 금방 마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목걸이 등 악세서리는 분실 위험이 있으니 착용하지 말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갑상선기능검사
갑상선기능검사는 혈액을 채취해 혈액 내 갑상선호르몬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선호르몬의 생산과 분비에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데, 갑상선기능검사는 혈액 내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T3, T4 두 가지 호르몬과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르몬 (TSH)의 농도를 측정하여 갑상선 기능을 평가하고 이상유무를 파악합니다.
하지만 혈액검사는 기본적인 갑상선 기능의 문제만 진단이 가능하므로 증상에 따라 초음파검사나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검사 가능
통증이 없음
인체에 무해
고려M영상의학과의원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 ·
영상의학과 여성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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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병원 교수 출신 영상의학과 여성 전문의의 신속한 당일 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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